Acting
대본과 캐릭터를 분석하여 신체, 목소리, 감정을 통해 인물을 살아 있는 존재로 무대 위에 구현하는 표현 역량이다.
연기는 극작가의 텍스트를 해석하고, 캐릭터의 내면을 이해하며, 신체 움직임과 발성, 감정 표현을 통합하여 관객에게 진정성 있는 인물을 전달하는 종합 예술 역량이다. 단순한 모방을 넘어 인간 행동의 관찰, 감정의 재현, 상대 배우와의 교감, 그리고 공간과 관객과의 소통까지 포괄한다. 규모와 장르에 관계없이 진실한 순간을 만들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연기에 관심을 갖고 첫 발을 내딛은 상태이다. 대본의 대사를 소리 내어 읽고, 기본적인 호흡과 발성 연습을 시작하며, 간단한 감정 표현을 시도한다. 연기 용어와 무대 위치 개념을 처음 접하고, 짧은 독백이나 즉흥 연습에 참여할 수 있다. LAMDA Entry Level 수준의 기초 표현력에 해당한다.
Entry Level~Grade 8까지 체계적 단계 구분으로, 기초 캐릭터 표현에서 극작가 스타일 이해와 서브텍스트 분석까지의 연기 숙련도 진행을 레벨 경계 설정의 근거로 활용
Creating, Performing, Responding, Connecting 4개 영역과 Proficient/Accomplished/Advanced 3단계 숙련도로, 연기의 다차원적 역량(창작, 공연, 비평적 사고)을 체크리스트 항목 설계에 반영
Novice~Expert 5단계 숙련도 모델로, 규칙 의존에서 직관적 판단으로의 전환 패턴을 연기 레벨별 자율성과 의사결정 수준 설계에 활용